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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x together/alwaysness

범규 anan 2313호 번역

by 756bg 2022. 8. 31.


BEOMGYU「Maze in the Mirror」の共同プロデューサー、そして4thミニアルバムの収録曲「Thursday's Child Has Far To Go」にもプロデュースで参加するなど、制作で存在感が増しているBEOMGYチさん。

BEOMGYU는 '거울 속의 미로'의 공동 프로듀서, 그리고 4th 미니 앨범의 수록곡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에도 프로듀싱을 참가하는 등 제작에서의 존재감을 늘려가고 있다.
"데뷔 당시에는 기타를 사용해 시적인 곡을 주로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신디사이저나 다른 악기의 소리를 넣은 업템포곡과 같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드는 것에 도전 중입니다. 곡 만들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토리를 노래하는 것'이에요. 신기한게 모아분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제 고민은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지나가는 성장통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제 이야기가 모아여러분들의 뜻이 된다면 앞으로도 제 이야기를 노래에 실어보려고 합니다."

기존의 곡들 중 부를 때 특히 범규씨만의 가사에 공감하는 방법이 있나요. "가사에 공감되는 노래는 많이 있어요. 예를 들면 'Anti-Romantic'이요. 그렇지만, 최근 오랜만에 'Ghosting'을 들으니 첫 소절부터 마음에 들어요. 그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고 가사를 잘 읽는 편입니다.


데뷔 후 시작한 것 중 달콤한 외모와 확고한 양팔과 허벅지의 갭차이가 하나의 매력이 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묻자 "제 가치를 높이고 싶고 더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한것만으로도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기 긍정감이 상승했어요.

데뷔 4년차, 멤버들간의 유대감도 깊어지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다.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오르기 전, 그룹명을 외치고 '오늘도 힘내자!' 라고 말할 때 매우 힘이 솟습니다. 옛날부터 팀워크는 좋았지만 4년차에 들어온 지금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된거 아닐까요?"


범규는 2001년 3월 13일생. 수다스러운 분위기 메이커. 최근 닭발을 싫어하는 것을 극복하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인생 처음으로 새우에도 도전했다. 그의 힐링은 본가에서 기르는 앵무새 토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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