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x together/alwaysness5 범규 anan 2313호 번역 BEOMGYU「Maze in the Mirror」の共同プロデューサー、そして4thミニアルバムの収録曲「Thursday's Child Has Far To Go」にもプロデュースで参加するなど、制作で存在感が増しているBEOMGYチさん。 BEOMGYU는 '거울 속의 미로'의 공동 프로듀서, 그리고 4th 미니 앨범의 수록곡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에도 프로듀싱을 참가하는 등 제작에서의 존재감을 늘려가고 있다. "데뷔 당시에는 기타를 사용해 시적인 곡을 주로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신디사이저나 다른 악기의 소리를 넣은 업템포곡과 같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드는 것에 도전 중입니다. 곡 만들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토리를 노래하는 것'이에요. 신기한게 모아분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 2022. 8. 31. 범규 PAPER 인터뷰 번역 For Tomorrow X Together's Choi Beomgyu, every song evokes a memory. ABBA's "Dancing Queen" brings to mind long drives at dawn with his dad, windows down and stereo blaring; Lee Janghee's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I Will Give Everything To You)" reminds him of numb fingertips and hours of guitar practice; the Your Name soundtrack is what he used to listen to on his way to school; and Billy Joel's "Vienna" .. 2021. 8. 26. 2YearsWithBeomgyu 범규가 세상에 공개된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빨간 재킷을 입고 뉴발란스 백팩을 멘 채 해맑게 웃던 범규가 아직도 생생한데 말이죠. 20년 10월 17일 그 누구보다도 저를 위해 티스토리를 운영하기 시작했어요.범규의 포근한 문장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범규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쉬이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제가 범규의 댓글을 보다 더 오래, 더 자주 보기 위해 시작한 게 바로 이 티스토리랍니다. 같은 맥락으로 인범규 2주년을 맞아 범규가 모아에게 와준 시간들을 조금 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무언가를 준비해보면 어떨까 싶어 이 칭찬 스티커 판을 제작하게 되었어요. 범규가 위버스에 들려줄 때, 일기를 써줄 때, 브이 라이브를 켜줄 때 등칭찬 스티커를 받을 일들을 각자.. 2021. 1. 20.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020. 11. 22. 20/11/02 뮤톡라이브 채팅 2020. 11. 2. 이전 1 다음